일본 진출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

일본 진출을 처음 검토하는 대표와 실무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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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잘 팔리면 일본에서도 팔리나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적으로 한국에서 잘 팔린 제품이 일본에서 안 팔리는 이유는 품질보다 이미 자리 잡은 대체 수단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 현지 실무자나 소비자에게 지금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를 먼저 물어 니즈가 실재하는지 확인하십시오. 다만 한국에서의 검증은 일본 파트너와 투자자가 먼저 확인하는 항목인 경우가 많으므로 갖춰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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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가 일본에 진출할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한국에서의 제품 검증, 일본 내 니즈 확인, 전담 인력과 예산, 장기적으로 계속할 의사, 일본에서 얻으려는 목표의 다섯 가지를 점검해 보십시오. 이 가운데 자주 빠지는 것이 일본 내 니즈 확인입니다. 부족한 항목이 있다면 진출 시점을 조금 미루더라도 먼저 메우는 편이 비용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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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은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법인 설립이 아니라 니즈 확인과 진입 경로 선택이 먼저입니다. B2B라면 파트너 경유와 유료 실증으로 첫 레퍼런스를 만드는 것이, B2C라면 크로스보더 EC로 수요를 검증하는 것이 일반적인 출발점입니다. 업종에 따라 인허가가 먼저인 경우도 있으며, 순서는 로드맵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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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일본에서 가장 자주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니즈 확인 없이 들어가는 것, 성과가 나기 전에 법인과 주재원부터 두어 자금을 소진하는 것, 긴 영업 주기를 버티지 못하고 중단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담당자가 겸업으로 진행하다 사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패 유형을 미리 알아 두면 같은 길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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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요?

일본 정부·지자체와 많은 대기업은 4월에 연도가 시작되고, 경험적으로 그 전 가을 무렵에 다음 연도 예산을 짜는 곳이 많습니다. 따라서 기업 대상 영업이라면 가을 이전에 접촉이 시작되어야 다음 연도 도입을 노리기 쉽습니다. 다만 결산월은 회사마다 다르므로 상대 회사의 결산기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전시회와 공모 일정도 연도 주기로 움직이므로 목표 시점에서 역산해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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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비자

일본 법인을 꼭 세워야 하나요?

처음부터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파트너 경유 판매나 크로스보더 EC는 한국 법인으로 시작할 수 있고, 법인 설립은 레퍼런스나 매출이 생긴 뒤에 검토해도 늦지 않습니다. 예외는 보조금이나 공공 조달, 거래처 등록 요건상 일본 법인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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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인을 세우는 데 얼마나 걸리고 비용은 얼마인가요?

법인 형태, 대표의 거주지, 서류 준비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에 사는 대표가 설립하는 경우 서류 준비와 송금 절차 때문에 일본 거주자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계별 기간과 비용은 설립 절차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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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살면서 일본 법인의 대표가 될 수 있나요?

일본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도 일본 법인의 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대표가 일본에 거주하며 경영 활동을 하려면 그에 맞는 재류자격이 필요하고, 은행 계좌 개설과 사무실 계약에서 일본 거주자가 없으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계좌와 사무실 문제는 설립 전에 방법을 정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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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 비자 요건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나요?

2025년 10월 16일에 개정 요건이 시행되어 자본금, 상근 직원 고용, 일본어 능력 등의 기준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개정 전 기준으로 쓰인 인터넷 정보가 여전히 많으므로, 오래된 글을 근거로 계획을 세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개정 전후의 요건 비교는 해당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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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법인 은행 계좌 개설이 어렵다는데 사실인가요?

설립 직후의 법인, 특히 해외 기업의 자회사는 심사에 시간이 걸리거나 거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업 실체를 보여 주는 자료와 일본 내 사무실, 일본 거주 담당자의 유무가 영향을 줍니다. 준비 서류와 대안은 해당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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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상표는 언제 등록해야 하나요?

판매나 홍보를 시작하기 전에 출원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국에서 등록한 상표는 일본에서 자동으로 보호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이 먼저 출원하면 브랜드명을 쓰지 못할 수 있습니다. 대리점 계약 전에 상표 명의를 자사로 확보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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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영업

일본 대기업은 왜 답이 늦나요?

담당자 혼자 결정할 수 없고 관련 부서와 상위 결재자의 승인을 차례로 받는 품의 절차를 거치기 때문입니다. 답이 늦는 것은 거절이 아니라 사내 조율이 진행 중이라는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재촉하기보다 담당자가 사내 설명에 쓸 자료를 보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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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하겠다는 말은 거절인가요?

그 말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경험적으로 구체적인 질문, 추가 자료 요청, 다음 일정이 함께 나오면 실제로 검토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아무 후속 요청이 없으면 우선순위가 낮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어렵다는 표현은 완곡한 거절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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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끼리 만나 담판을 지으면 빨라지지 않나요?

일본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 면담은 관계를 여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 뒤에도 실무 부서의 검토와 품의 절차가 남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무 담당자를 건너뛰었다는 인상을 주면 오히려 진행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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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레퍼런스가 없는데 어떻게 첫 고객을 만드나요?

범위를 좁힌 유료 실증을 제안하는 방법,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에 지원하는 방법, 한국에 있는 일본계 기업에 먼저 도입하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한국 실적은 일본어 사례로 정리해 함께 제시합니다. 첫 계약 때 사례 공개에 대한 허락을 함께 받아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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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리점 계약은 독점을 줘야 하나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준다면 범위를 한정해야 합니다. 독점권의 지역, 기간, 품목 범위와 최소 구매 수량, 미달 시 독점 해제 조건을 계약에 정해 두지 않으면 시장 전체가 한 회사에 묶일 수 있습니다. 협상 전에 조건표를 먼저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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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왜 대리점이나 상사를 거쳐야 하나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경험적으로 일본 기업은 이미 거래처로 등록된 회사에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고 신규 거래처 등록과 신용 심사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상사와 대리점은 판매 채널이면서 품질과 신용을 보증하는 역할을 겸하기도 합니다. 다만 단계마다 마진이 빠지므로 최종 가격에서 역산해 수익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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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시회에 나가면 실제로 성과가 있나요?

경험적으로 일본은 전시회가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는 편인 시장입니다. 담당자가 정보 수집을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고, 그 자리에서 교환한 명함이 이후 미팅 요청의 근거가 됩니다. 성과는 전시 당일보다 그 뒤의 후속 메일과 방문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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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없이 일본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나요?

크로스보더 EC를 이용하면 한국 법인으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품목에 따라 사정이 크게 다릅니다. 화장품은 수요 검증 단계에서 활용되는 경우가 있지만 식품은 수입 절차가 문제가 되어 같은 방식이 통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업종별 가이드를 먼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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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라우드펀딩은 어떤 제품에 맞나요?

새로움이 분명한 소비자용 하드웨어나 생활용품에 잘 맞습니다. 수요를 검증하고 초기 리뷰를 얻는 동시에, 펀딩 성과를 본 유통사로부터 제안을 받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전기 제품이나 무선 기기는 펀딩 전에 필요한 인증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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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과 계약할 때 도장이 필요한가요?

법적으로 필수는 아닙니다. 일본 정부는 2020년 6월 공표한 Q&A에서 특별한 정함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날인이 없어도 계약의 효력에 영향이 없다고 밝혔고, 전자계약도 널리 쓰입니다. 다만 상대 회사의 내부 규정으로 날인이나 특정 전자계약 서비스를 지정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상대의 방식을 따르는 것이 빠릅니다. 경험적으로 계약 자체보다 신규 거래처 등록과 신용 심사에서 시간이 더 걸리는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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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거래처의 대금 지급은 얼마나 걸리나요?

회사마다 다르지만 검수가 끝난 달의 말일에 마감해 다음 달 말에 지급하는 조건이 흔하고, 더 긴 경우도 있습니다. 지불 조건은 상대 회사의 사내 규정인 경우가 많아 개별 협상으로 바꾸기 어려운 편입니다. 납품에서 입금까지의 기간을 자금 계획에 반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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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허가

한국에서 받은 인증이 일본에서도 인정되나요?

대부분 그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화장품, 의료기기, 전기 제품, 무선 기기, 식품은 각각 일본의 제도에 따라 별도의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국제 규격 기반의 일부 인증은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므로, 무엇이 새로 필요한지는 품목별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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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일본에서 팔려면 어떤 허가가 필요한가요?

일본 시장에 정식으로 출하하려면 허가를 가진 일본 내 사업자가 책임 주체가 되어야 하고, 성분이 일본 기준에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쓰는 성분이 일본의 배합 제한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 전 성분 확인이 먼저입니다. 역직구로 수요를 검증하는 단계와 정식 진입 단계는 요건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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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도 화장품처럼 역직구로 먼저 테스트할 수 있나요?

같은 방식은 어렵습니다. 판매 목적으로 들여오는 식품은 수입 신고 등의 절차가 필요하므로, 일본 내 수입 주체를 확보한 정식 경로를 전제로 검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첨가물 기준과 일본어 표시 요건은 진출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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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가 들어간 전자제품을 팔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전원을 쓰는 제품은 전기용품 안전 제도의 대상인지, 무선 기능이 있으면 전파 관련 인증이 필요한지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두 가지는 별개의 제도여서 한쪽만 준비하다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상 여부와 절차는 해당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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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앱은 의료기기 허가가 필요한가요?

기능과 표방하는 목적에 따라 프로그램 의료기기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해당 여부를 먼저 확정하는 것이 출발점이며, 해당된다면 심사 기간과 비용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비의료 영역으로 먼저 진입해 실적을 만드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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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라인 쇼핑몰에 꼭 표기해야 하는 것이 있나요?

통신판매를 하면 특정상거래법에 따라 판매 가격과 송료, 대금 지급 시기와 방법, 상품 인도 시기, 반품 조건, 사업자의 이름·주소·전화번호 등을 광고에 표시해야 합니다. 표기가 미비하면 플랫폼 계정이나 결제 심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2023년 10월부터는 광고임을 숨긴 스텔스 마케팅도 경품표시법 위반이 되므로 광고 표현과 인플루언서 활용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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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객 데이터를 한국 서버에 보관해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일본 개인정보보호법상 국외 이전에 해당할 수 있어 고지와 동의 등 정해진 절차가 필요합니다. 경험적으로 기업 고객은 데이터 보관 위치와 접근 권한을 보안 체크시트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건은 해당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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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일본 VC는 한국 법인에 투자하나요?

투자자마다 다릅니다. 한국 법인에 투자하는 사례도 있지만, 경험적으로 일본 법인을 투자 대상으로 선호하거나 일본 내 사업 체제를 조건으로 보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어느 법인에 투자를 받을지는 지배 구조와 세무에 영향을 주므로 초기에 정리해야 합니다. 일본 내 실적이 있으면 논의가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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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출이 없어도 일본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나요?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쉽지 않습니다. 일본 투자자는 한국에서의 검증과 함께 일본에서 통한다는 근거를 보고 싶어 합니다. 일본 기업과의 실증이나 도입 실적이 한 건이라도 있으면 설득력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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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C 투자를 받으면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나요?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본 대기업의 CVC는 투자와 사업 제휴를 함께 검토하는 일이 많아, 투자가 레퍼런스이자 판로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다만 경쟁사와의 거래 제한 같은 조건이 붙을 수 있으므로 계약 조건을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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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기간

일본 진출에 돈이 얼마나 드나요?

진입 경로에 따라 차이가 매우 큽니다. 파트너 경유나 크로스보더 EC는 현지화와 출장, 전시회 비용 중심이고, 법인 설립과 주재원 파견은 고정비가 크게 늘어납니다. 인허가가 필요한 업종은 인증 비용이 따로 듭니다. 금액 자체보다 첫 성과까지 버틸 기간을 기준으로 예산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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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계약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공식 통계는 없지만, 경험적으로 기업 대상 영업은 첫 접촉에서 계약까지 반년에서 1년 정도를 전제로 계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대 회사의 품의 절차와 예산 주기, 신규 거래처 등록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소액 유료 실증으로 시작하거나 공모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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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조금을 한국 기업도 받을 수 있나요?

일본의 보조 제도는 일본 내 법인이나 사업장을 요건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デジタル化・AI導入補助金(구 IT導入補助金)은 일본 국내에 등기된 법인 등을 신청 대상으로 합니다. 한국 기업에게 더 현실적인 활용법은 일본 고객이 보조 제도를 이용해 우리 제품을 도입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와 기관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도 함께 살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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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 일본 진출 지원사업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전시회 참가, 현지화, 바우처, 현지 거점 이용, 액셀러레이팅 등 여러 기관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모집 시기와 요건이 사업마다 다르므로 연초에 연간 일정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목록은 지원사업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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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인력

일본어를 못해도 일본 진출이 가능한가요?

대표가 일본어를 못해도 진출은 가능합니다. 다만 일본어로 대응하는 창구는 사실상 필요합니다. 경험적으로 메일, 자료, 고객 지원이 일본어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품의 단계에서 운용 리스크로 지적되기 쉽습니다. 일본어 담당자를 두거나 파트너에게 1차 대응을 맡기는 방법을 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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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나 AI로 만든 일본어 자료를 써도 괜찮을까요?

초안에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명과 인명, 경어 수준, 금액과 날짜는 자주 틀리는 부분이어서 일본어를 아는 사람의 검수가 필요합니다. 계약서, 표시 라벨, 광고 문구처럼 법적 책임이 따르는 문서는 전문가 확인을 거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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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직원을 채용해야 하나요, 한국에서 파견해야 하나요?

정답은 없지만, 초기에는 한국 본사의 전담자와 일본 파트너의 조합으로 시작하고 매출이 생긴 뒤 현지 채용을 검토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주재원 파견은 재류자격과 비용 부담이 따르고, 현지 채용은 일본의 노동 법규와 사회보험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채용 전에 필요한 절차를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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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고객 지원은 어느 수준까지 준비해야 하나요?

일본어 문의 창구, 대응 시간, 첫 회신까지의 목표 시간, 장애 시 연락 경로를 정해 문서로 제시할 수 있으면 됩니다. 지킬 수 없는 수준을 약속하기보다 지킬 수 있는 범위를 명확히 적는 편이 신뢰를 얻습니다. 현장 대응이 필요한 제품은 일본 내 보수 파트너가 계약의 전제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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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어떤 경로가 맞을까요

5개 문항과 업종·매출·시점만 입력하면, 진입 경로와 30일 액션이 담긴 진단 리포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